제  목 : 

손인숙 가타리나 자매님?

글쓴이 :  kbs 수사님이 2021-04-29 09:04:28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115)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마리아 사랑넷을 사랑하시는 형제님들과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오늘은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축일입니다.

혹시 형제님들과 자매님들 중 그 누군가의 눈이 되어 준 적이 있는지요?

제가 아는 지인 중에 맹인들의 눈이 되어 준 자매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이런 분이십니다.

제가 2011년도에 저희 수도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중국 연길로 선교사로 파견되어 그곳에서 만난 자매님이십니다.

그분은 바로  손인숙 가타리나 자매님이십니다.

손인숙 가타리나 자매님은 1999년도에 처음으로 중국 연길로 선교사로 파견되었답니다.

자매님은 그곳에서 어떤 일을 할까 여러가지 고민하다가 주위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맹인학교를 세우면 좋겠다고 하여 한국의 후원자들을 발굴하여 후원금을 모아 

맹인학교를 세워 무려 20년동안 맹인들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십니다.

수많은 제자들 중에는 안마사로서 활동하고 계신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손인숙 가타리나 자매님은 2019년도에 한국으로 완전히 돌아오셨고

환갑때 제자들이 연길로 초청을 해서 환갑잔치를 성대하게 해줬다고 합니다.

지금도 가타리나 자매님은 동정녀로서 서울에서 장애인 활동보조인을 하며 주님과 함께 기쁘게 살아가고 계십니다.

오늘은 손인숙 가타리나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렵니다.

 

사랑의 마음을 듬뿍담아.
주경호 세바스찬 수사 올림.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구글+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마리아사랑넷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질문과 답변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Copyright (c) 2000~2021 mariasarang.net , All rights reserved.
가톨릭 가족공간 - 마리아사랑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