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는 어쩌다가?

글쓴이 :  kbs 수사님이 2021-04-28 11:25:23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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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사랑넷을 사랑하시는 형제님들과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나는 어쩌다가 카톨릭 신자가 되어 성당 다닌 지 삼십 년이 되었네요.^^

예수님에 관해 좀더 알고 싶어 수도원에 입회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산행 중에 이따금 절간을 기웃거렸을 뿐...

불교나 부처님에 관해서는 거의 일자무식이랍니다.^^

그래도 이제 나이 오십을 코앞에 두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조금씩 깨달은 것들에 기대어

대충 어림짐작 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가톨릭과 불교, 성경과 불경, 예수님과 부처님은 비슷한 구석이 참 많아서 핏대를 올리며

옳고 그름을 따지고 얼굴 붉히며 싸울 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칭찬하면서

얼마든지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는 걸요.^^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게요.^^

 

사랑의 마음을 듬뿍담아.
주경호 세바스찬 수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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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록 화상 (2021/04/30 1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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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님 참으로 반갑군요 나도 신자가 된 지 수사님과 비슷하고 나이는 수사님보다 더 먹은것 같군요 가톨릭과 불교와 기독교가 하나가 되는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에라이 주님 뜻대로 하세요." 하고 주님께 모두 맡겨 놓고 편안히 하루하루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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