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아우구스띠노의 기도

연천국왕자 2011/12/20 오후 11:14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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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저를 사랑한 주님,

당신의 이름을 사랑하는 이들의 판단에 따라 저를 경멸하거나

또는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처음 그 분이 나를 사랑했으므로 저도 그분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분을 사랑함으로써 저는 스스로를 사랑하고

슬기롭게도 제 이웃을 제 몸처럼 사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주여,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당신의 뜻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제가 듣고 또 제가 듣는 것을 마음속에 새긴다고 하더라도

행하지 않으면 결코 배운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성 아우구스띠노의 시편주해 118(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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