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God is Young / 프란치스코 교황

글쓴이 :  은총댁님이 2018-12-06 03:03:09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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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s Young  

이 시대 청년들에게 전하는 희망 메시지 

 

         프란치스코 교황 

토마스 레온치니 지음 / 윤주현 옮김 

 

청년들의 더 밝은 내일과 가톨릭교회의 미래를 위해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희망을 전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젊으십니다. 그리고 언제나 새로운 분이십니다. 

그분은 꿈을 꿀 줄 아시며 우리의 꿈에 대한 열정을 갖고 계십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 

 

 

 

뿌리가 뽑한 사회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사회는 사람과 가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뿌리가 뽑힌 사회란 서로가 서로에게 일부분이라는 것, 더욱 광범위한 의미에서 '공통적'이라고 할 수 있는 공동의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는 모습을 상실해 가는 사회를 말합니다. 

 

  특히 생기 가득한 공동체라는 자신들 사이의 아주 중요한 조직을 점차 상실해 가는 사회를 말합니다. 그 사회에 속한 구성원이 자신이 역사에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속해 있다는 것을 그 용어가 지닌 보다 고상한 의미 차원에서 잘 살고 있다면, 그 사회는 뿌리가 있는 사회입니다. 반면, 만일 청년이 역사가 없는 가정, 기억이 없는 가정, 따라서 뿌리가 없는 가정에서 성장한다면, 그가 몸담고 사는 사회는 뿌리가 없는 사회입니다. 우리는 모두 어린 시절부터 뿌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물리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만일 뿌리가 없다면, 살짝 바람만 불어도 우리는 추락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부모로서, 가정의 일원으로서, 목자로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우선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청년들이 뿌리를 내리고 관계를 형성하며, 우리가 그들과 함께한다고 느끼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생기 가득한 공동체를 성장하게 하는 무대입니다. 한 사람에게 있어서 뿌리가 없다고 느끼는 것은 아주 혹독한 소외입니다. 그것은 자신이 어느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의미합니다. 집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정체성의 근본을 찾지 못한 채 사는 것보다 나쁜 것은 없습니다. 집에서 자신이 이방인이라고 느끼는 것보다 나쁜 것은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뿌리가 있을 때 우리는 덜 외로운 사람, 더욱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사회적인 네트워크는 우리에게 다른 사람들과 이런 연결 공간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웹wed을 통해 청년들은 자신들이 그룹에 속해 있다고 느끼지요. 그러나 인터넷에는 가상성假想性이 있기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웹은 청년들을 공중에 내버려 두기에, 그들은 극도로 휘발성을 띠게 됩니다. 저는 프란치스코 루이스 베르날데즈 Francisco Luis Berna'rdez 라는 아르헨티나 시인의 다름 시구를 좋아합니다. "나무에 꽃이 피는 것은, 그들에게 묻혀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라네." 우리가 나무 위에 있는 아름다운 꽃들을 볼 때 오직 뿌리로 인해 이 장면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43-45쪽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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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댁 (2018/12/06 0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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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실 청년들이 먼저 읽을 책이라기보다는

이 시대의 부모님들이 먼저 읽으셔야 할 책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부모님들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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