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시고픈 좋은 신앙 글들 이곳에.......^^*
388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3주간 금요일)『성전을 정화하시다』 [1] 김 필립보 네리 (177) 2020/11/19
3886.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지팡이 (216) 2020/11/19
3885.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3주간 목요일)『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하며 우시다』 [1] 김 필립보 네리 (194) 2020/11/18
3884.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지팡이 (189) 2020/11/18
388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3주간 수요일)『미나의 비유』 [1] 김 필립보 네리 (211) 2020/11/17
3882.  '구원하러 왔다.' 지팡이 (189) 2020/11/17
388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예수님과 자케오』 [1] 김 필립보 네리 (194) 2020/11/16
3880.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지팡이 (204) 2020/11/16
387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3주간 월요일)『예리코에서 눈먼 이를 고치시다』 [1] 김 필립보 네리 (185) 2020/11/15
387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3주일)『탈렌트의 비유』 [1] 김 필립보 네리 (191) 2020/11/14
3877.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지팡이 (190) 2020/11/14
387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2주간 토요일)『기도』 김 필립보 네리 (191) 2020/11/13
3875.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 지팡이 (192) 2020/11/13
387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2주간 금요일)『사람의 아들의 날』 [1] 김 필립보 네리 (205) 2020/11/12
3873.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지팡이 (216)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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