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시고픈 좋은 신앙 글들 이곳에.......^^*
3932.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지팡이 (198) 2020/12/11
393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2주간 금요일)『지혜가 이룬 일』 [1] 김 필립보 네리 (190) 2020/12/10
3930.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지팡이 (185) 2020/12/10
392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2주간 목요일)『요한이 바로 엘리야다』 [1] 김 필립보 네리 (202) 2020/12/09
3928.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지팡이 (196) 2020/12/09
392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2주간 수요일)『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1] 김 필립보 네리 (191) 2020/12/08
3926.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지팡이 (182) 2020/12/08
3925.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성모님의 원죄 없이 잉태되심』 김 필립보 네리 (197) 2020/12/07
3924.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지팡이 (190) 2020/12/07
392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1] 김 필립보 네리 (202) 2020/12/06
3922.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지팡이 (240) 2020/12/06
3921.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1] 지팡이 (226) 2020/12/05
392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2주일)『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1] 김 필립보 네리 (204) 2020/12/05
391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1주간 토요일)『목자 없는 양들처럼』 김 필립보 네리 (206) 2020/12/04
3918.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지팡이 (223)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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