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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시고픈 예쁜 글들 이곳에.......^^* |
699. | 하느님을 찾는 진정한 기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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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바라기 | (220) | 2025/07/07 | |
698. | 거짓 신앙인과 국무총리 청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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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바라기 | (132) | 2025/06/27 | |
697. | 삶의 기도로 또한 당신께서 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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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바라기 | (265) | 2025/06/02 | |
696. | 성모성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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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바라기 | (452) | 2025/05/03 | |
695. | 오늘도 그분을 만나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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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바라기 | (345) | 2025/04/17 | |
694. | 오늘도 하느님의 은총으로 살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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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바라기 | (337) | 2025/04/01 | |
693. | 교회안에서의 봉사활동의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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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바라기 | (275) | 2025/03/21 | |
692. | 신앙의 내 마음의 꽃밭에 사랑의 씨앗을 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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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바라기 | (397) | 2025/02/26 | |
691. | 물은 끊임없이 낮은 곳으로 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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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바라기 | (386) | 2025/02/09 | |
690. | 오늘의 순간들을 은총의 시간임을 잊지 않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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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바라기 | (441) | 2025/01/27 | |
689. | Deo grati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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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바라기 | (674) | 2024/12/28 | |
688. | 오랜 친구 예수님, 당신을 정말 만나 보고 싶어요...(냉담자의 회심)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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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바라기 | (803) | 2024/11/26 | |
687. | 하느님은 우리 가운데 함께 살아 계시고 다스리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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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바라기 | (862) | 2024/11/18 | |
686. | 신앙의 신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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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바라기 | (927) | 2024/11/05 | |
685. | 미사 참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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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바라기 | (1,116) | 2024/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