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방 (28/82)

868.	친구이신 하느님, 본당주일학교 교사가 되게해주세요 나이는 많지만 [2]	맘마공장	(153)	2008/01/30
867.	주님 [1]	둘리	(155)	2008/01/27
866.	많이 부족한 제가 이웃을 제몸같이 사랑할수 있었으면.... [1]	바르바라	(153)	2008/01/23
864.	동계 꾸르실료에 참석한 노엘라자매님과 유스티나자매님을 위하여................	바르바라	(157)	2008/01/20
863.	교리신학원 피정에 참석한 남편을 위해.............	바르바라	(155)	2008/01/19
862.	장애인 최동수 미카엘형제님을 위해서.............	바르바라	(156)	2008/01/19
861.	시어머님의 아픈 상처가 하루빨리 치유되길 빌며........ [1]	바르바라	(155)	2008/01/16
860.	뇌경석으로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미카엘형제님을 위해서..........	바르바라	(156)	2008/01/16
859.	뒤통수를 맞은 느낌	스테파니	(162)	2008/01/15
858.	주님 제 곁에는 제가 의지할 사람이 없어요. [2]	아녜스	(155)	2008/01/15
857.	어제 허리수술을 받으신 실비아 자매의 시아버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바르바라	(157)	2008/01/11
856.	주님 마음에 들게 하소서	제주milk	(155)	2008/01/08
855.	남의 시선을 너무 두려워하는 제 자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1]	예현사랑	(154)	2008/01/08
854.	오늘 세상을 떠난 김장희 베드로 영혼	작은날개	(153)	2008/01/07
853.	수술을 받는 동료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	(155)	2008/01/07
852.	남편의 생일을 맞이하여...........~~!	바르바라	(162)	2008/01/07
851.	오 안나가 시험을 잘볼수 있도록 함께하시길.....~~ [1]	바르바라	(153)	2008/01/07
850.	주님! 말기암 신부전증[투석환자] 암부르시오 할아버지를 위해서...........	바르바라	(151)	2008/01/07
849.	골롬바 할머니의 건강을 위해서.........	바르바라	(152)	2008/01/07
848.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4]	루치아	(158)	20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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