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근식 요아킴님의 개인코너 입니다
3071.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주일)제자들은 곳곳에 복음을 선포했다. [1] 산내들. (194) 2018/05/12
3070.  부활 제6주일(생명주일)차별하지 않는 사랑 [1] 산내들. (194) 2018/05/05
3069.  부활 제5주일/좋은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인 /김상균 세례자 요한 [1] 산내들. (204) 2018/04/28
3068.  부활 제4주일/착한 목자의 삶/윤석희 미카엘 신부 [2] 산내들. (205) 2018/04/21
3067.  부활 제3주일/내 인생 길의 동반자/이영묵 몬시뇰 부산교구 [1] 산내들. (199) 2018/04/14
3066.  부활 제2주일-gk느님의 자비주일-강지훈 신부 [2] 산내들. (192) 2018/04/07
3065.  주님 수난 성지 주일/양승국 신부 [2] 산내들. (190) 2018/03/24
3064.  사순 제5주일/죽어야 산다/김영수 신부 [2] 산내들. (211) 2018/03/17
3063.  사순 제4주일/악행에 무감각해져가는 실천적 무신론자인가?/서광석 신부 [2] 산내들. (193) 2018/03/10
3062.  사순 제3주일/한 사람의 힘/김광태 신부 [1] 산내들. (265) 2018/03/04
3061.  사순 제2주일 이성적 판단을 넘어선 무한한 사랑 서공석 신부사순 [1] 산내들. (197) 2018/02/24
3060.  사순 제1주일-“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이기양 신부 [1] 산내들. (190) 2018/02/18
3059.  연중 제6주일/우리가 원되는 이유/양승국 신부 [1] 산내들. (206) 2018/02/10
3058.  연중 제 5주일/열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유 광수 신부 [1] 산내들. (174) 2018/02/03
3057.  연중 제4주일/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양승국 신부 [2] 산내들. (188) 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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