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들 명상 (4/111)

3086.	연중 제21주일/ ‟그리스도 안에서의 결심은 후회가 없습니다.” /이 기양 신부 [1]	산내들.	(169)	2018/08/25
3085.	연중 제20주일-서로 밥이 되어 주십시오-안병철 신부 [1]	산내들.	(171)	2018/08/18
3084.	연중 제19주일/일어나 먹어라/이 원태 신부 [2]	산내들.	(160)	2018/08/11
3083.	연중 제18주일/썩어 없어질 것과 영원한 것/이 기양 신부 [1]	산내들.	(170)	2018/08/04
3082.	연중 제17주일/사람은 빵르로만 살지 않고.../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1]	산내들.	(171)	2018/07/28
3081.	연중 제16주일/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빠다킹 신부 [1]	산내들.	(185)	2018/07/21
3080.	연중 제15주일/거룩한 부르심/배광하 신부 [2]	산내들.	(181)	2018/07/15
3079.	연중 제14주일/웃기지마! 하는님/박 재구 신부 [1]	산내들.	(162)	2018/07/07
3078.	연중 제13주일/죽음은 삶을 밝혀주는 것일 뿐/배 광하 신부 [1]	산내들.	(162)	2018/06/30
3077.	성 요한 세례자 대축일/겸손의 영성 /김민수 신부 [1]	산내들.	(158)	2018/06/23
3076.	연중 제11주일/작은 씨앗 하나/손 봉철 신부- [1]	산내들.	(169)	2018/06/16
3075.	연중 제10주일-예수님께서 생각하시는 공동체 -이 중섭 신부 [1]	산내들.	(178)	2018/06/09
3074.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새로운 계약의 피-전 삼용 신부 [2]	산내들.	(171)	2018/06/02
3073.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청소년 주일)배광하 치리아코 신부 [1]	산내들.	(172)	2018/05/26
3072.	‟성령강림 대 축일/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이 기양 신부 [2]	산내들.	(167)	2018/05/19
3071.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주일)제자들은 곳곳에 복음을 선포했다. [1]	산내들.	(158)	2018/05/12
3070.	부활 제6주일(생명주일)차별하지 않는 사랑 [1]	산내들.	(166)	2018/05/05
3069.	부활 제5주일/좋은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인 /김상균 세례자 요한 [1]	산내들.	(159)	2018/04/28
3068.	부활 제4주일/착한 목자의 삶/윤석희 미카엘 신부 [2]	산내들.	(169)	2018/04/21
3067.	부활 제3주일/내 인생 길의 동반자/이영묵 몬시뇰 부산교구 [1]	산내들.	(166)	2018/04/1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글:2,210개] [페이지:4/111] [블록:1/8] [다음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