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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식 요아킴님의 개인코너 입니다 |
2585. |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1] | 원요아킴 | (189) | 2012/12/30 | ||
2584.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마음속에 간직하였다 | 원요아킴 | (189) | 2012/12/29 | ||
2583. | 삶을 위한 기도 [2] | 원요아킴 | (186) | 2012/12/27 | ||
2582. | 성탄 편지/성탄 편지/이해인 수녀 [1] | 원요아킴 | (186) | 2012/12/25 | ||
2581. | 성탄절에 드리는 글 [2] | 원요아킴 | (191) | 2012/12/24 | ||
2580. | 대림 제4주일/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원요아킴 | (178) | 2012/12/22 | ||
2579. |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2] | 원요아킴 | (180) | 2012/12/20 | ||
2578. | 가슴에 남는 좋은 글 | 원요아킴 | (183) | 2012/12/17 | ||
2577. | 대림 제3주일/스승님, 저희는 어찌 해야 합니까? | 원요아킴 | (179) | 2012/12/15 | ||
2576. | 좋은 인연, 좋은 친구 [2] | 원요아킴 | (190) | 2012/12/13 | ||
2575. | 삶의 길에서 바라본 인생 [1] | 원요아킴 | (180) | 2012/12/11 | ||
2574. | 겸손은 만물의 미덕 [1] | 원요아킴 | (173) | 2012/12/09 | ||
2573. | 대림 제2주일/먹자! 영혼의 배 채울 양식을 | 원요아킴 | (183) | 2012/12/08 | ||
2572. | 가정 안에서 당신에 위치가 어떠한지? [1] | 원요아킴 | (326) | 2012/12/07 | ||
2571. |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4] | 원요아킴 | (181) | 2012/12/06 | ||
2570. | 행복의 문은 여는 비밀번호 [3] | 원요아킴 | (176) | 2012/12/04 | ||
2569. |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1] | 원요아킴 | (178) | 2012/12/03 | ||
2568. | 사람들은 길에 넘어지면 돌을 탓한다 | 원요아킴 | (178) | 2012/12/02 | ||
2567. | 대림 제1주일/기다림, 그 영원한 설렘 [2] | 원요아킴 | (189) | 2012/12/01 | ||
2566. | 사랑하는 사람의 특징은 [1] | 원요아킴 | (192) | 2012/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