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근식 요아킴님의 개인코너 입니다
2785. 이렇게 살아가면 어떨까? [1] 원요아킴 (261) 2013/08/08
2784. 거울은 마음에도 있습니다 원요아킴 (242) 2013/08/07
2783. 지혜로운 삶 [1] 원요아킴 (255) 2013/08/06
2782. 슬픔 속에서 웃는 법 [2] 원요아킴 (241) 2013/08/05
2781. 우리도 모르게 지나가는 행복 [1] 원요아킴 (234) 2013/08/04
2780. 연중 제18주일/어리석은 자야/글 : 유광수 신부 [1] 원요아킴 (243) 2013/08/03
2779. 우리인생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원요아킴 (250) 2013/08/02
2778.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1] 원요아킴 (224) 2013/08/01
2777. 후회와 반성 [1] 원요아킴 (233) 2013/07/31
2776. 마음을 다스리는 글 [1] 원요아킴 (240) 2013/07/30
2775. 모든 것은 지나간다 [1] 원요아킴 (245) 2013/07/29
2774. 살아 진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원요아킴 (231) 2013/07/28
2773. 연중 제17주일/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원요아킴 (248) 2013/07/27
2772.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의 여행이다 [1] 원요아킴 (236) 2013/07/25
2771. 아름다운 삶 원요아킴 (227)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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