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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식 요아킴님의 개인코너 입니다 |
2705. |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1] | 원요아킴 | (188) | 2013/05/08 | ||
2704. | 가까이 해야 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 사람 [1] | 원요아킴 | (192) | 2013/05/07 | ||
2703. | 향기와 매력이 넘치는 사람 | 원요아킴 | (197) | 2013/05/06 | ||
2702. | 마음을 다스리는 10훈 [2] | 원요아킴 | (188) | 2013/05/05 | ||
2701. | 부활 제6주일/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것/김 지영 신부 | 원요아킴 | (191) | 2013/05/04 | ||
2700. |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지혜로운 글 | 원요아킴 | (190) | 2013/05/03 | ||
2699. | 우리가 쓰는 말 속에 희로애락이 있다 | 원요아킴 | (191) | 2013/05/02 | ||
2698. |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 원요아킴 | (186) | 2013/05/01 | ||
2697. | 짧고 좋은 글 모음 | 원요아킴 | (180) | 2013/04/30 | ||
2696. | 행복을 주는 사람 | 원요아킴 | (189) | 2013/04/29 | ||
2695. | 부활 제5주일/서로 사랑하여라/이 기양 신부 | 원요아킴 | (184) | 2013/04/28 | ||
2694. |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 원요아킴 | (186) | 2013/04/27 | ||
2693. | 마음 밭을 일구며 [1] | 원요아킴 | (182) | 2013/04/26 | ||
2692. | 희망을 가진 자의 행복 | 원요아킴 | (199) | 2013/04/25 | ||
2691. |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 원요아킴 | (195) | 2013/04/24 | ||
2690. |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 원요아킴 | (192) | 2013/04/23 | ||
2689. |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 원요아킴 | (193) | 2013/04/22 | ||
2688. | 歸天의 祈禱 | 원요아킴 | (183) | 2013/04/21 | ||
2687. | 부활 제4주일/만민을 향한 거룩한 부르심 | 원요아킴 | (193) | 2013/04/20 | ||
2686. |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 원요아킴 | (187) | 2013/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