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들 명상

2926.	가을 욕심/글:정 용철	원요아킴	(197)	2015/06/02
2925.	삼위일체 대축일/내 안의 삼위일체 실현 & 아버지와 아드님과 성령은 한 분이시다.	원요아킴	(187)	2015/05/30
2924.	성령 강림 대축일/제자들은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였다./말씀자료:강길웅 신부 [2]	원요아킴	(184)	2015/05/23
2923.	주님 승천 대축일/제자들은 곳곳에 복음을 선포했다-글:이 기양 신부 [1]	원요아킴	(187)	2015/05/16
2922.	부활 제6주일/차별하지 않는 사랑-배광하 신부 [1]	원요아킴	(179)	2015/05/09
2921.	부활 제4주일/박영식 신부/예수님을 닮아 예뻐진 오드리 헵번 [1]	원요아킴	(184)	2015/04/25
2920.	부활 제3주일/부활하신 예수님과 두 제자/글:최인각 신부	원요아킴	(217)	2015/04/17
2919.	부활 제2주일/침착함과 깨끗함의 관계	원요아킴	(175)	2015/04/11
2918.	예수 부활 대축일/진실로 끊어 버립니까? / 글 : 배광하 신부	원요아킴	(184)	2015/04/04
2917.	주님 수난 성지 주일/무고한 예수의 죽음에 공모한 자들/유영봉 신부	원요아킴	(198)	2015/03/28
2916.	사순 제5주일/죽는 것이 사는 것이요, 사는 것이 죽는 것이다.	원요아킴	(204)	2015/03/21
2915.	사순 제4주일/악행에 무감각해져가는실천적 무신론자인가?/서광석 신부	원요아킴	(186)	2015/03/14
2914.	감사의 기도/정윤화 베드로 신부	원요아킴	(201)	2015/03/10
2913.	사순 제3주일/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원요아킴	(239)	2015/03/07
2912.	덕분에 라는 말과 때문에 라는 말	원요아킴	(195)	2015/03/05
2911.	사순 제2주일/이성적 판단을 넘어선 무한한 사랑-서광석 신부	원요아킴	(195)	2015/02/28
2910.	인생에서 여섯 가지 진실	원요아킴	(193)	2015/02/22
2909.	사순 제1주일/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이기양 신부	원요아킴	(177)	2015/02/21
2908.	연중 제6주일/우리가 구원되는 이유/양승국 신부	원요아킴	(189)	2015/02/14
2907.	연중 제5주일/나를 따르라-서광석 신부	원요아킴	(188)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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