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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멸망 안의 창조 | 바울라 | (205) | 2019/04/17 | ||
224. | 식별 = 분리하여 판단하다. | 바울라 | (204) | 2019/04/17 | ||
223.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네 | 바울라 | (201) | 2019/04/17 | ||
222. | CREDO-나는 믿나이다. | 바울라 | (204) | 2019/04/17 | ||
221. | 뱀으로 고통받아 뱀을 통해 치유받는다. | 바울라 | (224) | 2019/04/09 | ||
220. | 하나만을 고집하면 멸망이요, 조화를 이루면 창조입니다. | 바울라 | (204) | 2019/04/09 | ||
219. | 광야를 향하는 동시에 가나안을 향하여 [1] | 바울라 | (214) | 2019/04/08 | ||
218. | 하느님의 이름으로 대립하는 자가 많아도 하느님께서는 대립하지 않으십니다. [1] | 바울라 | (205) | 2019/04/06 | ||
217. | 자유로운 자유, 자유롭지 않은 자유 | 바울라 | (201) | 2019/04/05 | ||
216. | 누구든 소통하지 않은 이의 잘못입니다. [1] | 바울라 | (203) | 2019/04/04 | ||
215. | 자기 비움 [1] | 바울라 | (215) | 2019/04/03 | ||
214. | 하느님의 것은 닿는 곳마다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 바울라 | (217) | 2019/04/03 | ||
213. | 하느님의 창조와 인간의 기준 [1] | 바울라 | (221) | 2019/04/03 | ||
212. | 큰아들이 집안을 꾸려나간 것이 아닙니다. [1] | 바울라 | (225) | 2019/03/31 | ||
211. | 하느님께서 주신 자유는 인간의 것으로 좌우되지 않는다. | 바울라 | (222) | 2019/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