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0. | 승천하여 승천을 기다린다. [1] | 바울라 | (302) | 2019/06/02 | ||
| 269. | 이미 도래한 하느님 나라,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느님 나라 | 바울라 | (311) | 2019/06/02 | ||
| 268. | 하느님을 통한 순명 | 바울라 | (294) | 2019/05/31 | ||
| 267. | 떠나 보냄으로서 만납니다. | 바울라 | (292) | 2019/05/30 | ||
| 266. | 복음 선포는 들으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 바울라 | (290) | 2019/05/30 | ||
| 265. | 자신을 죽이고 경청하십시오. | 바울라 | (317) | 2019/05/30 | ||
| 264. | 그리스도인은 자유롭게 구속된 자리에 있습니다. | 바울라 | (272) | 2019/05/30 | ||
| 263. | 말씀하시는 성령 귀를 열어주시는 성령 [1] | 바울라 | (269) | 2019/05/27 | ||
| 262. | 구원은 나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나 아니면 하느님의 은총으로 이루어지나 | 바울라 | (266) | 2019/05/27 | ||
| 261. | 나의 편을 만들려 하지말고 그리스도의 편으로 초대하십시오. | 바울라 | (272) | 2019/05/27 | ||
| 260. | 주변에 여러분 말을 듣고 아니라고 대답하는 이가 있으면 행복합니다. | 바울라 | (343) | 2019/05/25 | ||
| 259. | 인격적 친교가 우선입니다. | 바울라 | (337) | 2019/05/23 | ||
| 258. | 올바른 인도자는 출발지를 따지지 않습니다. | 바울라 | (294) | 2019/05/23 | ||
| 257. | 진짜와 모작의 차이 | 바울라 | (325) | 2019/05/23 | ||
| 256. | 부르심에 황홀경을 느끼지 말고 응답하십시오. | 바울라 | (292) | 2019/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