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10. | 가톨릭은 유일신 종교입니다. | 바울라 | (192) | 2019/03/31 | ||
209. | 이겼나 졌나 중요하지 않습니다. [1] | 바울라 | (194) | 2019/03/29 | ||
208. | 법을 따르는 네 가지 유형 | 바울라 | (184) | 2019/03/29 | ||
207. | 용서는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신비입니다. | 바울라 | (193) | 2019/03/28 | ||
206. | 하느님의 섭리는 '있는 나'의 흐름으로 드러납니다. | 바울라 | (185) | 2019/03/28 | ||
205. | 일으켜 세워주길 바라지 말고 일어나십시오. | 바울라 | (179) | 2019/03/28 | ||
204. | 나의 노력이 하느님과의 관계를 끊습니다. [1] | 바울라 | (177) | 2019/03/22 | ||
203. | 그릇이 있더라도 그릇답게 써야합니다. | 바울라 | (182) | 2019/03/21 | ||
202. | 선이 악으로 돌아오면 악을 선으로 돌려줍니다. | 바울라 | (188) | 2019/03/21 | ||
201. | 언제나 주님 안에 있으며 | 바울라 | (189) | 2019/03/19 | ||
200. | 대립을 넘어 대화를 관둔 세대 [1] | 바울라 | (189) | 2019/03/18 | ||
199. | 변하였지만 변하지 않았습니다. | 바울라 | (214) | 2019/03/17 | ||
198. | 작은이들이 커지지 못하고 울타리를 칩니다. | 바울라 | (184) | 2019/03/17 | ||
197. | 세상 참 불공평해~ | 바울라 | (218) | 2019/03/17 | ||
196. | 에로스 사랑과 필로스 사랑을 지니고 아가페 사랑을 입으십시오. | 바울라 | (235) | 2019/03/17 | ||
195. | 겸손하면 언제든 회개할 수 있습니다. [1] | 바울라 | (198) | 2019/03/14 | ||
194. | 주님의 섭리에 모든 이의 완성이 담겨 있습니다. | 바울라 | (189) | 2019/03/14 | ||
193. | 했는데요 안 했답니다. | 바울라 | (187) | 2019/03/14 | ||
192. | 자신의 경험이 언제나 정답이 아닙니다. | 바울라 | (183) | 2019/03/14 | ||
191.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라' [1] | 바울라 | (194) | 2019/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