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관리인으로서 하느님과 같이 움직이고 충만해지십시오. 바울라 (190) 2018/09/07
88.  타인 안에 계신 하느님을 찾는 법 [2] 바울라 (200) 2018/09/05
87.  유아기적 시각, 현세적 시각, 영적인 시각 [1] 바울라 (216) 2018/09/03
86.  내가 납득하는 성공의 이유를 찾는 것은 죄악입니다. [3] 바울라 (206) 2018/09/03
85.  여러분이 받은 하느님의 말씀은 정화되어야 합니다. [1] 바울라 (195) 2018/09/02
84.  욕망의 죄는 무언가를 바라는 것이 아닌 희생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바울라 (194) 2018/09/01
83.  스승도 한마리의 어린양입니다 바울라 (199) 2018/08/31
82.  깨어 있으십시오. 주님은 여러분을 떠난 적이 없으십니다. [1] 바울라 (187) 2018/08/29
81.  사랑받고자 하면 사랑받을 환경을 만드십시오 [2] 바울라 (189) 2018/08/29
80.  보수와 진보의 화해로 쇄신해야할 때입니다. [1] 바울라 (198) 2018/08/27
79.  사랑이 사라진 교회는 멸망하기 마련입니다. [1] 바울라 (188) 2018/08/27
78.  신앙은 삶을 변화시켜주지 않습니다. [1] [3] 바울라 (189) 2018/08/26
77.  여러분이 보고 듣고 느낀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1] 바울라 (183) 2018/08/25
76.  무조건 믿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하려면 의심하십시오. [1] 바울라 (185) 2018/08/23
75.  바쁜 건 당신 사정이고 시간을 못 내는 건 당신 책임입니다 [2] 바울라 (187)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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