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양의 복음묵상 (16/17)

29.	본질에서 벗어난 삶은 예언자를 미워합니다	바울라	(166)	2018/07/08
28.	평화는 헌 가죽 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으려 하면서 깨집니다.	바울라	(160)	2018/07/07
27.	큰 불의만 대항하지 마십시오 이루기 쉬운 공정과 정의만 외치며 자만하지 마십시오	바울라	(159)	2018/07/04
26.	자신의 보이는 꿈보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바울라	(160)	2018/07/03
25.	하느님을 잊어도 선은 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하느님의 뜻이 아닐 뿐입니다. [1]	바울라	(161)	2018/07/02
24.	마귀에 속한 이들은 죽은 소녀를 비웃습니다.	바울라	(158)	2018/07/01
23.	나무는 위에서 내리는 비가 아닌 뿌리 밑의 지하수를 보며 살아갑니다.	바울라	(161)	2018/06/30
22.	세상에서의 나의 이름, 하느님께서 주신 이름	바울라	(159)	2018/06/29
21.	온전한 완성을 위해 완전히 무너져야 합니다 [1]	바울라	(161)	2018/06/28
20.	가시나무는 가시나무여야 좋은 나무입니다	바울라	(163)	2018/06/27
19.	타인을 위해 황금률을 실천하지 마십시오. [1]	바울라	(159)	2018/06/26
18.	인간은 하느님의 자녀이며 죄악은 하느님의 원수입니다.	바울라	(159)	2018/06/25
17.	오늘의 마지막 신약의 예언자	바울라	(162)	2018/06/24
16.	양심은 오늘의 규칙이며 오늘은 하느님의 날입니다.	바울라	(159)	2018/06/23
15.	그대의 눈은 정상을 바라봅니까? 땅을 바라봅니까?	바울라	(160)	2018/06/22
14.	인간의 영혼에는 하느님의 영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바울라	(164)	2018/06/21
13.	하느님의 영을 쫓는 사람이 되십시오.	바울라	(159)	2018/06/20
12.	'예'로 하는 사랑, '아니요'로 하는 사랑	바울라	(161)	2018/06/19
11.	맞서지 마라. [1]	바울라	(166)	2018/06/18
10.	콩 심은데 콩나고 인간 심은데 인간 난다,	바울라	(162)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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