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양의 복음묵상

69.	희생은 쌍방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바울라	(186)	2018/08/17
68.	거울 사용법 알고 계시나요? [1]	바울라	(188)	2018/08/15
67.	성모님의 영광, 모두 하느님께서 이루신 일입니다.	바울라	(179)	2018/08/15
66.	온전히 자신을 하느님께 맡길 수 있는 이가 진정한 예언자입니다. [1]	바울라	(178)	2018/08/13
65.	왜곡과 맞서려면 먼저 본래의 것을 되찾으십시오 [1]	바울라	(171)	2018/08/12
64.	하나를 믿으면 다른 하나는 거짓말쟁이가 됩니다. [1]	바울라	(173)	2018/08/11
63.	겨자씨만한 믿음으로 통공이 성립됩니다.	바울라	(179)	2018/08/10
62.	심은 씨앗은 파서 확인하지 않아야 합니다. [1]	바울라	(173)	2018/08/09
61.	다른 것과 틀린 것 [1]	바울라	(183)	2018/08/09
60.	주님, 그렇습니다 [2]	바울라	(181)	2018/08/08
59.	베드로의 약한 믿음을 본받으십시오. [1]	바울라	(187)	2018/08/07
58.	자신의 생각이 아닌 복음을 믿으십시오	바울라	(178)	2018/08/06
57.	감사해야할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이들은 사랑도 복음전파도 할 수 없습니다.	바울라	(185)	2018/08/05
56.	기분이 나쁠 때 지혜로운 선택을 하십시오	바울라	(180)	2018/08/04
55.	불행해지는 이유는 자신의 탓입니다.	바울라	(180)	2018/08/03
54.	하느님 나라가 운영되는 방법을 배우십시오.	바울라	(189)	2018/08/02
53.	가장 좋은 진주를 가장 먼저 얻으십시오	바울라	(182)	2018/08/01
52.	주님의 자비로 우리는 매 순간 씨앗을 선택합니다. [1]	바울라	(185)	2018/07/31
51.	별 것 아닌 상처로, 상처 주신 하느님의 경고를 원망하지 마십시오 [1]	바울라	(195)	2018/07/29
50.	올바른 봉헌이 잊혀진 세대 [2]	바울라	(190)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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