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복음화의 걸림돌 적그리스도 바울라 (190) 2018/10/21
128.  본래 모든 이들이 미리 정해진 선택된 이들입니다. [1] 바울라 (180) 2018/10/19
127.  작은 노력들이 모여 교회가 되어 [1] 바울라 (187) 2018/10/18
126.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왜 잘못인가요? [1] 바울라 (175) 2018/10/17
125.  보이는 것을 보는 이는 보이지 않는 것을 못본다 바울라 (191) 2018/10/17
124.  선교는 내 안에 이루어진 하느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 바울라 (191) 2018/10/17
123.  내려놓지 못할 유일한 것 [1] 바울라 (189) 2018/10/14
122.  기적을 두르지 말고 기적이 되십시오. 바울라 (194) 2018/10/13
121.  전략적 후퇴를 보고 승리를 외치는 어리석은 이들 [1] 바울라 (186) 2018/10/12
120.  한번이라도 물어봤더라면... 또 청했더라면... [2] 바울라 (180) 2018/10/11
119.  가치는 실천함으로서 보존된다. 바울라 (182) 2018/10/09
118.  무능한 하느님의 복음 바울라 (182) 2018/10/09
117.  간음의 시작-남의 인생을 탐하는 것 [2] 바울라 (183) 2018/10/07
116.  유물론적 시각 중독 바울라 (186) 2018/10/06
115.  하느님의 침묵 바울라 (181) 2018/10/05
114.  침묵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평화 [1] 바울라 (186) 2018/10/03
113.  따르고자 하는 의지 [1] 바울라 (192) 2018/10/03
112.  천사에게 불행과 고통을 막을 의무는 없습니다. 바울라 (221) 2018/10/01
111.  순결한 감사, 순결한 사랑을 위하여 [1] 바울라 (186) 2018/10/01
110.  옳음을 나누십시오. [1] 바울라 (186)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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