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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 인간, 그건 당연한 것입니다. | 바울라 | (351) | 2018/11/13 | |||
| 똑똑하고 게으른 지도자 [1] | 바울라 | (366) | 2018/11/12 | |||
| 인간의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여지지만... [1] | 바울라 | (357) | 2018/11/11 | |||
| 모든 이가 지닌 불의한 재물 | 바울라 | (349) | 2018/11/10 | |||
| 교회가 죽으라 하면 순명할 것입니까? | 바울라 | (354) | 2018/11/09 | |||
| 누군가에겐 히틀러도 위대한 사람이었다. | 바울라 | (349) | 2018/11/09 | |||
| 사람마다 태도를 달리한다는 것은? [1] | 바울라 | (358) | 2018/11/07 | |||
|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1] | 바울라 | (350) | 2018/11/06 | |||
| 수수께끼같은 나눔, 보답할 수 없는 나눔 | 바울라 | (342) | 2018/11/05 | |||
| 음식이 맛있으려면 그 안의 모든 재료가 제 맛을 내야합니다. [1] | 바울라 | (370) | 2018/11/04 | |||
| 어떠한 자리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 바울라 | (354) | 2018/11/03 | |||
| 신앙을 위해 죽은 이들을 기억하라 | 바울라 | (640) | 2018/11/02 | |||
| 하나만 있으면 성인입니다. [1] | 바울라 | (364) | 2018/11/01 | |||
| TRICK OR TREAT! 속거나 섬기거나! [1] | 바울라 | (355) | 2018/10/31 | |||
| 무시받는 사랑 안에서 찾아라 | 바울라 | (369) | 2018/10/30 | |||
| 같은 규정 준수 그러나 하나는 사도, 하나는 적대자 [1] | 바울라 | (368) | 2018/10/29 | |||
| 사제는 왜 윗자리에 있을까? [1] | 바울라 | (355) | 2018/10/28 | |||
| 우리의 재산은 무엇일까? [1] | 바울라 | (355) | 2018/10/24 | |||
| 꿈과 희망을 가지고 현실을 살아가십시오. | 바울라 | (353) | 2018/10/23 | |||
| 행복해지고자 하는 소망 [1] | 바울라 | (347) | 2018/10/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