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국 신부님 *만남의 방*으로 바로가기
4574. 혹독한 인생의 시련 앞에서... [2]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1,094) 2025/03/30
4573. 복된 죄!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44) 2025/03/29
4572. 겸손하고 진솔한 세리의 기도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789) 2025/03/28
4571. 하느님을 마음을 잡읍시다. 그분을 감동시킵시다! [1]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947) 2025/03/27
4570. 힘든 일을 기쁘게 할 때, 그 일이 곧 복음의 길입니다!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59) 2025/03/25
4569. 인간은 하느님께 기쁘게 순명할 때만 참된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718) 2025/03/24
4568. 이토록 비상식적이고, 이토록 비인간적인 시대가 조속히 마무리되길 기도합니다!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89) 2025/03/23
4567.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순간순간 정성과 최선을 다하고!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842) 2025/03/22
4566. 정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자비가 필요합니다!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783) 2025/03/22
4565. 돈은 돈다고 해서 돈입니다! [2]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867) 2025/03/19
4564. 여행객은 요구가 많지만, 순례자는 항상 감사할 뿐입니다!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781) 2025/03/18
4563. 가장 낮은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48) 2025/03/17
4562. 귀찮더라도 또다시 산 밑으로 내려가야겠습니다!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771) 2025/03/15
4561. 가짜 사랑에서 진짜 사랑, 작은 사랑에서 큰 사랑으로 넘어갑시다!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79) 2025/03/14
4560. 화내지 않고 남은 인생 여정 평화롭게 살아가기를... [3]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709)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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