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13. |
제네바의 주교님이 저렇게 선(善)하다면 하느님은 얼마나 더 선하실까?
[1]
|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504) |
2025/01/23 |
|
4512. |
우리 교회는 힘겹게 살아가는 양들에게 위로와 기쁨과 희망을 주고 있는지?
[2] [3]
|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546) |
2025/01/22 |
|
4511. |
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 동시에 세계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가?
[2] [3]
|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552) |
2025/01/21 |
|
4510. |
사람이 우선입니다!
[2] [4]
|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446) |
2025/01/20 |
|
4509. |
지금 우리는 분명 의미있는 고통, 가치있는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1] [3]
|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493) |
2025/01/19 |
|
4508. |
우리의 신앙도 성모님의 신앙처럼 끊임없이 성장해야 합니다!
[3] [3]
|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396) |
2025/01/18 |
|
4507. |
이런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
[1] [3]
|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425) |
2025/01/17 |
|
4506. |
오늘 우리에게는 아픈 동료를 향한 측은지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지?
[1] [3]
|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378) |
2025/01/16 |
|
4505. |
‘오늘’이라는 표현이 참으로 은혜롭고 눈물겹게 다가옵니다!
[2] [4]
|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446) |
2025/01/15 |
|
4504. |
일상적 버리고 떠나기!
[3] [4]
|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422) |
2025/01/14 |
|
4503. |
우리의 하느님은 모든 것을 뒤집는 분이십니다!
[1] [3]
|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571) |
2025/01/12 |
|
4502. |
늘 아래로 아래로 발걸음을 옮기셨던 하향성의 예수님!
[2] [3]
|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405) |
2025/01/11 |
|
4501. |
나는 주인이 아니라 종이며, 내게 부여된 역할을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입니다!
[3] [3]
|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390) |
2025/01/11 |
|
4500. |
우리 인간이 살길은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과의 지속적인 접촉입니다!
[2] [4]
|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374) |
2025/01/09 |
|
4499. |
희망이 없어도 희망합시다. 혹독한 시련 가운데서도 꾸준히 희망합시다!
[2] [3]
|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475) |
2025/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