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국 신부님 *만남의 방*으로 바로가기
4679. 이왕이면 더 큰 것, 더 가치있는 것을 청하십시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03) 2025/07/26
4678. 교회의 둘도 없는 보배이자 빛나는 별을 낳아주신 요아킴 성인과 안나 성녀!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51) 2025/07/25
4677. 참다운 권력은 섬김에서 나오는 것임을 잊지 맙시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08) 2025/07/24
4676. 신앙생활은 지속적인 깨달음의 길입니다! [4]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89) 2025/07/23
4675. 완고함과 불신의 잡초는 모두 모아 불에 태워버립시다!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46) 2025/07/22
4674. 아무리 비참한 상황에 놓여있더라도 인간은 하늘을 추구합니다!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72) 2025/07/21
4673. 이 시대 기적, 새로운 시선으로 동료 인간과 세상을 바라봄!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34) 2025/07/20
4672. 지극히 일상적인 일들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26) 2025/07/19
4671. 나약하고 초라해 보이는 메시아의 모습!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77) 2025/07/18
4670. 사랑 없는 율법은 종이쪽지에 불과합니다!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25) 2025/07/17
4669. 무거운 짐을 지고 있지만 얼굴을 기쁨으로 충만한 미소로 가득합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795) 2025/07/16
4668.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예수님의 진면모!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68) 2025/07/15
4667. 우리 역시 또 다른 코라진이요 벳사이다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50) 2025/07/14
4666. 자비와 정의는 늘 함께 가야 합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21) 2025/07/13
4665. 변장하고 우리를 찾아오시는 예수님!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65) 2025/07/12

/327

🔍

✍ 글쓰기


| 마리아사랑넷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Copyright (c) 2000~2025 mariasarang.net , All rights reserved.
가톨릭 가족공간 - 마리아사랑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