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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3.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위로 올라갑니다! [4]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62) 2024/12/10
4472.  이번 판공 성사는 이렇게 한번 해보십시오!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46) 2024/12/09
4471.  우리 모두 또 다른 나자렛의 마리아가 되어야 합니다! [4]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62) 2024/12/08
4470.  보다 맑은 정신으로 깨어있기 위해서 사막 체험은 필수입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95) 2024/12/08
4469.  이제 내가 친히 나서겠다. 내가 직접 목자가 되어 주겠다!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50) 2024/12/06
4468.  그간 주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은혜와 축복은 얼마나 큰 것인지요? [3]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51) 2024/12/04
4467.  우리는 동료 인간들의 추위와 굶주림, 결핍과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3]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11) 2024/12/03
4466.  주님, 당신께서 원하시는 곳이면 어디에나 저를 보내 주십시오! [2]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46) 2024/12/02
4465.  용기 있고 사내답고 쿨한 성격의 안드레아 사도!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47) 2024/11/30
4464.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 찬 기쁨의 날, 종말! [3]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35) 2024/11/29
4463.  죽음은 사방이 꽉 막혀 있는 벽이 아니라 또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문입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46) 2024/11/28
4462.  강력한 경고의 배경에는 우리를 향한 간절한 사랑이 깔려있습니다!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20) 2024/11/26
4461.  불멸의 성전을 건립합시다!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40) 2024/11/25
4460.  주님께서는 우리의 지극히 작은 봉헌과 희생을 기쁘게 받아주십니다!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76) 2024/11/24
4459.  작고 가난한 사람들 앞에 허리를 숙이는 섬김과 봉사의 왕, 예수님!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19) 2024/11/23
4458.  죽음을 통해서 우리는 더 이상 죽는 일이 없게 될 것입니다! 성탄,송구영신피정_초대장.png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43) 2024/11/22
4457.  주님께서 그대에게 베풀어주신 은총의 선물은 무엇입니까?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878) 2024/11/19
4456.  혹시라도 지금 인생의 최저점(最低點)에 서 계십니까? [2] [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58) 2024/11/18
4455.  우리의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60) 2024/11/17
4454.  걷다 보면 발이 더러워지기 마련입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17)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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