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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5.  짧고 간략하게 강론하시는 예수님! [4]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87) 2025/01/26
4514.  바오로 사도의 그 거룩한 삶의 전환! [3]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42) 2025/01/24
4513.  제네바의 주교님이 저렇게 선(善)하다면 하느님은 얼마나 더 선하실까?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97) 2025/01/23
4512.  우리 교회는 힘겹게 살아가는 양들에게 위로와 기쁨과 희망을 주고 있는지?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39) 2025/01/22
4511.  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 동시에 세계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가?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40) 2025/01/21
4510.  사람이 우선입니다! [2]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37) 2025/01/20
4509.  지금 우리는 분명 의미있는 고통, 가치있는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50) 2025/01/19
4508.  우리의 신앙도 성모님의 신앙처럼 끊임없이 성장해야 합니다! [3]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83) 2025/01/18
4507.  이런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18) 2025/01/17
4506.  오늘 우리에게는 아픈 동료를 향한 측은지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지?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69) 2025/01/16
4505.  ‘오늘’이라는 표현이 참으로 은혜롭고 눈물겹게 다가옵니다! [2]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36) 2025/01/15
4504.  일상적 버리고 떠나기! [3]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13) 2025/01/14
4503.  우리의 하느님은 모든 것을 뒤집는 분이십니다!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66) 2025/01/12
4502.  늘 아래로 아래로 발걸음을 옮기셨던 하향성의 예수님!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95) 2025/01/11
4501.  나는 주인이 아니라 종이며, 내게 부여된 역할을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입니다! [3]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85) 2025/01/11
4500.  우리 인간이 살길은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과의 지속적인 접촉입니다! [2]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68) 2025/01/09
4499.  희망이 없어도 희망합시다. 혹독한 시련 가운데서도 꾸준히 희망합시다!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66) 2025/01/08
4498.  정답은 하나뿐입니다. 하느님의 품안에 머무는 것입니다! [1]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02) 2025/01/07
4497.  도대체 왜? 이 큰 부끄러움은 항상 우리의 몫이어야 합니까? [4] [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28) 2025/01/06
4496.  회개할 때 얻게 되는 수많은 은총! [1]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37)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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