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국 신부님 *만남의 방*으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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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16. | 어차피 우리네 삶이란 것은 ‘놓아버리기’의 연속입니다! [3]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712) | 2025/0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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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종중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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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603) | 2025/0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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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고 쓰러지는 한 인간이야말로 하느님이 일하시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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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470) | 2025/09/01 | ||
| 4713. | 자랑스러운 순교자들의 후예로서 녹색 순교를 적극적으로 실천합시다! [2]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623) | 2025/08/31 | ||
| 4712. | 맨 끝자리라도 감지덕지하면서 앉아야하겠습니다! [1]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526) | 2025/08/30 | ||
| 4711. | 하늘나라에 들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2]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653) | 2025/0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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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되는 방황 속에서도 항상 당신을 기억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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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798) | 2025/08/27 | ||
| 4709. |
눈물로 기도하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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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782) | 2025/08/27 | ||
| 4708. | 쓸데없고 근거없는 우월감의 최후! [1]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574) | 2025/08/25 | ||
| 4707. | 깊이 있고 감미로운 기도 생활을 맛보았다면! [1]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544) | 2025/08/24 | ||
| 4706. | 좁은 문, 생명의 문! [2]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613) | 2025/08/24 | ||
| 4705. | 룻의 넘치는 인간미와 덕스러움, 따뜻한 배려와 예의바름! [2]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508) | 2025/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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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어머니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그리고 오늘 우리의 어머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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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498) | 2025/0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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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마음과 흠 없는 양심, 진실한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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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700) | 2025/0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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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저토록 기쁘고 충만한 삶을 사는 비결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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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신부 | (598) | 2025/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