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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9.  재물은 선행과 공덕을 쌓아 올릴 수 있는 아주 좋은 수단입니다!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10) 2025/03/02
4548.  사실 내 흠결이 가장 큰 것이 분명한데...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28) 2025/03/01
4547.  제2의 삼일운동이 필요합니다!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94) 2025/02/28
4546.  죄의 유혹 앞에서 있는 힘을 다해서 투쟁하십시오! [3]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80) 2025/02/26
4545.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20) 2025/02/25
4544.  영웅적인 순교의 비결!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35) 2025/02/24
4543.  남은 인생 여정, 좀 더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72) 2025/02/23
4542.  힘겹지만, 다시 한번 원수 사랑이라는 그 힘겨운 과제를!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45) 2025/02/22
4541.  그 어떤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반석!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75) 2025/02/21
4540.  이토록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30) 2025/02/19
4539.  하느님은 우리를 구조해주시는 분이 아니라 구원해 주시는 분입니다! [1]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37) 2025/02/18
4538.  깨닫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78) 2025/02/17
4537.  고통 속에서도 환한 얼굴로 열심히 살아가는 인생 자체가 기적입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68) 2025/02/16
4536.  참된 행복은 축척을 통해서가 아니라 버림을 통해서 옵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14) 2025/02/15
4535.  라면 다섯 개에 파 송송, 계란 탁!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72) 2025/02/14
4534.  어찌 보면 우리는 또 다른 귀먹은 사람이요, 말 더듬는 사람입니다!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21) 2025/02/13
4533.  위대한 모성을 지닌 이방인 어머니!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68) 2025/02/12
4532.  이웃을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십시오! [2]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36) 2025/02/11
4531.  우리 모두 백 퍼센트 예비 병자들이요 병자 후보자들입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03) 2025/02/10
4530.  오늘 우리 교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96)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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