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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3.  교황님께서 좀 더 우리 곁에 머무르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야겠습니다!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74) 2024/06/29
4332.  주님, 보십시오. 당신 없이는 참으로 비참한 제 인생입니다!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40) 2024/06/28
4331.  그날이 오면 인간의 비참은 사라지고 하느님의 자비와 영광만 남게 될 것입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16) 2024/06/27
4330.  영혼없는 로봇같은 신앙을 극복하십시오! [3]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02) 2024/06/27
4329.  비정상의 정상화를 배격합시다! [3]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61) 2024/06/25
4328.  예언자로서의 삶, 어쩔 수 없이 고독합니다!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868) 2024/06/24
4327.  어제는 주님 자비의 손길에 맡기고, 내일은 주님 섭리의 손길에 맡기고!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88) 2024/06/21
4326.  기도할 때도 너무 지향에 목숨 걸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1]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715) 2024/06/20
4325.  우리가 살아가며 짓는 숱한 죄를 기워 갚을 수 있는 비결 3가지!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720) 2024/06/18
4324.  원수 사랑의 비결, 주님 현존 안에 지속적인 머뭄!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04) 2024/06/17
4323.  언제나 역설적인 그리스도교 진리!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92) 2024/06/16
4322.  한없는 풍요로움과 가능성, 확장성을 지닌 하느님 나라!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05) 2024/06/15
4321.  불신 사회에서 성행하는 어법, 맹세!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51) 2024/06/14
4320.  성인(聖人)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2]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805) 2024/06/13
4319.  좋기도 좋을시고 아기자기한지고!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31) 2024/06/12
4318.  매일의 꾸준한 작은 봉헌과 헌신은 신앙생활의 기본이자 근간입니다! 하반기피정일정.png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88) 2024/06/11
4317.  저는 정말이지 보잘 것 없는 존재입니다. 아무 것도 하는 게 없습니다!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01) 2024/06/10
4316.  이 세상에 나보다 더 부족한 사람은 없습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766) 2024/06/09
4315.  성모님과 예수님 사이에 이루어진 특별한 소통 방식!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06) 2024/06/07
4314.  예수 성심의 뜨거운 사랑은 오늘도 성체성사를 통해 거듭 표현되고 있습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40)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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