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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1.  그날이 오면 인간의 비참은 사라지고 하느님의 자비와 영광만 남게 될 것입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10) 2024/06/27
4330.  영혼없는 로봇같은 신앙을 극복하십시오! [3]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92) 2024/06/27
4329.  비정상의 정상화를 배격합시다! [3]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58) 2024/06/25
4328.  예언자로서의 삶, 어쩔 수 없이 고독합니다!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860) 2024/06/24
4327.  어제는 주님 자비의 손길에 맡기고, 내일은 주님 섭리의 손길에 맡기고!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69) 2024/06/21
4326.  기도할 때도 너무 지향에 목숨 걸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1]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709) 2024/06/20
4325.  우리가 살아가며 짓는 숱한 죄를 기워 갚을 수 있는 비결 3가지!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712) 2024/06/18
4324.  원수 사랑의 비결, 주님 현존 안에 지속적인 머뭄!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95) 2024/06/17
4323.  언제나 역설적인 그리스도교 진리!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85) 2024/06/16
4322.  한없는 풍요로움과 가능성, 확장성을 지닌 하느님 나라!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98) 2024/06/15
4321.  불신 사회에서 성행하는 어법, 맹세!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41) 2024/06/14
4320.  성인(聖人)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2]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787) 2024/06/13
4319.  좋기도 좋을시고 아기자기한지고!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13) 2024/06/12
4318.  매일의 꾸준한 작은 봉헌과 헌신은 신앙생활의 기본이자 근간입니다! 하반기피정일정.png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64) 2024/06/11
4317.  저는 정말이지 보잘 것 없는 존재입니다. 아무 것도 하는 게 없습니다!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91) 2024/06/10
4316.  이 세상에 나보다 더 부족한 사람은 없습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757) 2024/06/09
4315.  성모님과 예수님 사이에 이루어진 특별한 소통 방식!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93) 2024/06/07
4314.  예수 성심의 뜨거운 사랑은 오늘도 성체성사를 통해 거듭 표현되고 있습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30) 2024/06/06
4313.  그저 감지덕지하며 그분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릴 뿐입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45) 2024/06/05
4312.  짖지 못하는 개가 되거나 말 못하는 양치기가 되지 맙시다!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717)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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