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국 신부님 *만남의 방*으로 바로가기

4360.  지금 우리에게는 또 다른 세례자 요한이 필요합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19) 2024/08/02
4359.  고향 마을 사람들이 예수님을 못마땅하게 여긴 이유!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36) 2024/08/01
4358.  아무리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기쁜 마음으로 한다면! [4]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35) 2024/07/30
4357.  마지막 희망은 오직 주님께 두어야 하겠습니다! [3]모바일에서 올림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10) 2024/07/30
4356.  주님의 때를 기다립시다! [3]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23) 2024/07/26
4355.  누군가의 부모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복인지? [4]모바일에서 올림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86) 2024/07/25
4354.  올려다볼 곳은 오직 하늘밖에 없었습니다!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41) 2024/07/23
4353.  작은 시냇물에서만 놀 것이 아니라 더 큰 강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1]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24) 2024/07/22
4352.  오늘 나는 존재 자체로 누군가에게 생명과 기쁨을 주고 있습니까? [1]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09) 2024/07/21
4351.  위기는 기회입니다!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58) 2024/07/20
4350.  때로 우리가 벼랑 끝에 몰려 있는 느낌일 때도! [3]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98) 2024/07/19
4349.  가장 중요한 사람은 뒷전이고 일이나 구조에 함몰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06) 2024/07/18
4348.  갖은 시련 속에서도 하루 하루 기쁘게 살아갈 수 있는 비결! [1]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795) 2024/07/17
4347.  작고 단순하고 소박하게!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97) 2024/07/16
4346.  우리네 삶 속에 때로 결핍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42) 2024/07/15
4345.  모든 일을 하느님 현존 안에 행하십시오!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95) 2024/07/14
4344.  사장님은 대체 무슨 일을 하신데요?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50) 2024/07/13
4343.  우리의 모든 것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귀히 여기시겠답니다!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32) 2024/07/12
4342.  오늘도 큰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예! 하고 외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760) 2024/07/09
4341.  우리에게는 양들에게 사랑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희망의 목자가 필요합니다!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43)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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