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국 신부님 *만남의 방*으로 바로가기
4501.  나는 주인이 아니라 종이며, 내게 부여된 역할을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입니다! [3]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93) 2025/01/11
4500.  우리 인간이 살길은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과의 지속적인 접촉입니다! [2]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86) 2025/01/09
4499.  희망이 없어도 희망합시다. 혹독한 시련 가운데서도 꾸준히 희망합시다!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79) 2025/01/08
4498.  정답은 하나뿐입니다. 하느님의 품안에 머무는 것입니다! [1]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14) 2025/01/07
4497.  도대체 왜? 이 큰 부끄러움은 항상 우리의 몫이어야 합니까? [4] [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45) 2025/01/06
4496.  회개할 때 얻게 되는 수많은 은총! [1]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68) 2025/01/05
4495.  이제 구세주를 뵌 기쁨을 가슴에 담고 다시금 일상생활로 돌아갈 순간입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86) 2025/01/04
4494.  떠나보내고, 떠나가는 세례자 요한의 뒷모습이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09) 2025/01/03
4493.  완전히 죽는 순간, 새 하늘 새 땅이 열리고, 참삶의 길이 시작됩니다!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95) 2025/01/03
4492.  참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위해 연기처럼 사라지는 세례자 요한의 겸손함! [3] [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37) 2025/01/01
4491.  평범한 일상을 사랑했던 마리아님, 저희와 함께 걸어주십시오!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24) 2024/12/31
4490.  충만하신 하느님 앞에 우리는 얼마나 옹색한 존재인지요? [2]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21) 2024/12/30
4489.  어둠이 깊다면, 그것은 새벽이 멀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5] [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18) 2024/12/29
4488.  기쁨에 찬 자발적 순명! [4]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63) 2024/12/28
4487.  이 무서운 시절의 소란이 끝나면... [3] [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93)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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