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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4. 과거보다는 미래에 희망을 두시는 주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297) 2025/11/17
4783. 가장 가련한 사람들, 정신적, 영적, 신앙적으로 눈먼 사람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13) 2025/11/17
4782. 가난한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배려하십시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12) 2025/11/15
4781. 청원 기도보다는 감사와 찬미의 기도를!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76) 2025/11/14
4780. 구원의 산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61) 2025/11/13
4779. 긴장과 설렘, 성취와 기대, 기쁨과 두려움 사이에 살아가는 우리 교회!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22) 2025/11/12
4778. 지칠 줄 모르는 사목적 열정의 소유자,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86) 2025/11/10
4777. 죄 앞에서 목숨 걸고 맞서 싸우라는 예수님의 격려 말씀!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38) 2025/11/09
4776. 평신도들은 교회의 주체이자 교회의 주인공입니다!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91) 2025/11/09
4775. 작은 삶을 위대하게 사신 예수님!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48) 2025/11/08
4774. 저에게 영혼을 주십시오. 나머지는 다 가져가십시오!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07) 2025/11/06
4773. 저도 여러분과 똑같은 죄인입니다!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94) 2025/11/05
4772. 결국 주님만이 영원하십니다!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33) 2025/11/04
4771. 잔칫집 같은 하느님 나라, 은근 기대가 되지 않으십니까?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73) 2025/11/04
4770. 참 삶은 의미있는 삶, 가치 있는 삶, 깨어있는 삶, 현재에 충실한 삶!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67)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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