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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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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 양스테파노 신부님께 📱 | 이강순베니 | (250) | 2025/04/03 | ||
| 517. | 자기성찰하는 방법 | yundang | (2,408) | 2023/09/26 | ||
| 515. |
당신들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제들이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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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a | (2,144) | 2022/11/14 | ||
| 514. | 아오스딩 수도공동체를 초대해 주십시요! [3] | 스키 | (2,071) | 2021/04/11 | ||
| 513. | 이사야서 7,12과 7,13절의 말씀 | 돌석이 | (2,040) | 2021/03/25 | ||
| 512. | 궁금한게 있어요 [2] | 아베마리야 | (1,162) | 2021/02/16 | ||
| 510. | 둥! 둥! 둥! 새남터 모랫벌이 북을 울립니다. | 옴팡이 | (285) | 2019/09/20 | ||
| 509. | 사랑의 재촉 | 옴팡이 | (288) | 2019/08/28 | ||
| 508. | 잃어가는 삶 | 옴팡이 | (279) | 2019/07/24 | ||
| 507. |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 | 옴팡이 | (268) | 2019/05/19 | ||
| 506. | 저기 마주 오시는 저 분이...... [1] | 옴팡이 | (279) | 2019/04/22 | ||
| 505. | 오늘 마리아를 만났습니다. | 옴팡이 | (276) | 2019/04/15 | ||
| 504. | ' ...... 아무 말씀도 하지않으셨다.' | 옴팡이 | (273) | 2019/04/14 | ||
| 503. | 그들은 돌을 들고있지않았습니다. [1] | 옴팡이 | (265) | 2019/04/06 | ||
| 502. | 들것을 만지작거리며 | 옴팡이 | (268) | 2019/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