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국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으로 가기

  Re 기도해 주신 덕분입니다!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178) 2007/10/08
388.  신부님 반갑습니다. 제목%20없음.bmp 용감한 베로니카 (203) 2007/10/02
387.  감사 합니다 아사꼬 (193) 2007/10/02
386.  기도 응답 받고 싶습니다 아사꼬 (203) 2007/09/30
  Re 기도합니다!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169) 2007/10/02
385.  여쭈어 볼 말이 있습니다 양상치 (193) 2007/09/26
  Re 가끔씩 지형이 바뀝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175) 2007/09/27
384.  제 동생도 하늘나라에 가서 행복했을겁니다 하늘품 (204) 2007/09/25
  Re 슬픔보다는 사랑을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174) 2007/09/27
383.  죽음에 대한 강론, 위로가 됩니다.. peace (196) 2007/09/25
  Re 안타까운 이별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175) 2007/09/27
382.  늘 감사합니다... 미소 (199) 2007/09/25
  Re 더 기쁘게, 더 열심히, 더 행복하게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166) 2007/09/27
381.  우리와 함께 눈물 흘리시는 하느님 tina (193) 2007/09/18
380.  마치 소풍이라도 가는 듯이 tina (192) 2007/09/16
379.  내 안에서 칼이 울었다 tina (207) 2007/09/15
378.  신부님 안녕하세요.. 혜영 곰돌이 (208) 2007/09/12
  Re 착한 딸들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176) 2007/09/27
  Re 추석 잘지냈니? 혜영아 하늘품 (176) 2007/09/27
377.  흘려넘치는 후한 보상 tina (203)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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