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국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으로 가기
236.  신부님,, 부탁드릴께 잇어서요,,,^^ 마떼르노 (237) 2006/04/20
235.  기도로 도와 주세요. 천사 (220) 2006/04/20
234.  신부님,,^-^ 마떼르노 (240) 2006/04/18
  Re 건강한 얼굴로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180) 2006/04/18
233.  신부님 안녕하세요 ^^ 플로리아 (214) 2006/04/17
  Re 은총의 선물, 젊음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176) 2006/04/18
232.  알고 저지르는 죄와 모르고 저지르는 죄의 경중에 대하여... 깜찍이 (248) 2006/04/16
  Re 확정적으로 단언하기 어려운 표현입니다.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177) 2006/04/16
231.  .. 노언석 안토니오 (209) 2006/04/16
  Re 안봐도 될 것 같습니다.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176) 2006/04/16
230.  "성 목요일에 체험하는 은혜 한 가지" 양승국 신부님 강론은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정넘쳐 (215) 2006/04/13
  Re 은총의 성삼일 되시길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191) 2006/04/14
229.  신부님,,,^^ 봄 향기가 물씬 나네요,,^^ 마떼르노 (238) 2006/04/13
  Re 감자심으러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176) 2006/04/14
228.  물질 똑소리 (197) 200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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