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국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으로 가기
347.  신부님, 반가워요^^ 소금인형 (213) 2007/04/02
346.  하느님 마음에 꼭 드는 영혼의 소유자 tina (200) 2007/03/27
345.  단순함과 소박함에서 오는 기쁨 tina (205) 2007/03/26
344.  끔찍한 세월 tina (197) 2007/03/25
343.  진리는 바로 내 발 밑에 tina (200) 2007/03/24
342.  허깨비 같은 몸만 왔다갔다 tina (195) 2007/03/23
341.  저리 고운 옥색 하늘이 열리는 날 tina (191) 2007/03/22
340.  피정처럼 인생을 tina (192) 2007/03/21
339.  인생의 후반전 tina (203) 2007/03/20
338.  생각만 해도 든든한 성채 같던 사람 tina (195) 2007/03/19
337.  하늘이 무너져 내릴 때 tina (208) 2007/03/17
336.  기둥 뒤에 숨어 서서 tina (211) 2007/03/17
335.  쪽 집게 신부(神父) tina (216) 2007/03/16
334.  마음으로 들어야 tina (212) 2007/03/15
333.  제일 힘든 게 뭐지요? tina (198) 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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