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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티나 자매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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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157) | 2007/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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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티나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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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소리 | (163) | 2007/01/31 | |||
| 307. | 수도원에서 죽고 싶습니다/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 tina | (173) | 2007/01/28 | ||
| 306. | 무릎으로 기어서 / 성 프란치스코 드 살 기념일 | tina | (167) | 2007/01/24 | ||
| 305. | 영양가 만점의 의미 있는 하루 | tina | (161) | 2007/01/20 | ||
| 304. |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그 무엇 | tina | (164) | 2007/01/14 | ||
| 303. | 거룩한사제되소서. | 세실리아 | (163) | 2006/12/31 | ||
| 302. | 새로운 한 해. 건강하세요^^* | 이븐 데레사 | (162) | 2006/12/30 | ||
| 301. | 궁금한게 있습니다. | 이경윤 아셀라 | (161) | 2006/12/23 | ||
| 300. | 우리 삶과 기도의 결론 마니피캇 / 양승국 신부님 | tina | (168) | 2006/12/21 | ||
| 299. | 내게 찾아온 늙고 병든 주님 | tina | (165) | 2006/12/20 | ||
| 298. | 고백의 기쁨 | tina | (163) | 2006/12/16 | ||
| 297. | 사는 길이 막막하거든 / 양승국 신부님 | tina | (167) | 2006/1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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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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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함 | (156) | 2006/1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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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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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카르야 | (158) | 2006/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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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리아사랑넷 오늘의 강론 양신부님 방에서 지난 강론말씀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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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a | (160) | 2006/12/15 | |||
| 296. | 더 이상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 양승국 신부님 | tina | (176) | 2006/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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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무 행복합니다.느~ㄹ 감사드리며 함께 기도드립니다.신부님 행복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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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 | (162) | 2006/12/15 | |||
| 295. | "빛나는 별이 되십시오" / 양승국 신부님 | tina | (164) | 2006/12/10 | ||
| 294. | 사목직의 본질, 측은지심 / 양승국 신부님 | tina | (181) | 2006/12/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