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국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4560.	화내지 않고 남은 인생 여정 평화롭게 살아가기를... [3]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69)	2025/03/13
4559.	우리가 매일 바치는 기도에도 성장과 쇄신이 필요합니다! [2]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34)	2025/03/12
4558.	잘 나갈 때 조심하십시오!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32)	2025/03/11
4557.	우리가 매일 바치는 기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00)	2025/03/10
4556.	웃픈 현실 앞에서... [3]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68)	2025/03/09
4555.	우리는 나약하지만, 아버지와 연결된 끈으로 인해 강건합니다!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62)	2025/03/08
4554.	애야, 만만치 않은 세상 살아가느라 많이 힘들지?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75)	2025/03/07
4553.	더 이상 슬퍼하고 통곡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92)	2025/03/06
4552.	죽기 전에 이미 죽으셨던 예수님!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02)	2025/03/05
4551.	언젠가 반드시 우리 모두 흙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41)	2025/03/04
4550.	아마도 주님께서는 우리의 나약함과 연약함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16)	2025/03/03
4549.	재물은 선행과 공덕을 쌓아 올릴 수 있는 아주 좋은 수단입니다! [1]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79)	2025/03/02
4548.	사실 내 흠결이 가장 큰 것이 분명한데...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607)	2025/03/01
4547.	제2의 삼일운동이 필요합니다!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39)	2025/02/28
4546.	죄의 유혹 앞에서 있는 힘을 다해서 투쟁하십시오! [3]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60)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