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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5.  우리 신앙 여정은 부단한 깨달음의 길입니다!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182) 2025/05/16
4614.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하느님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정도(正道)입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23) 2025/05/15
4613.  살아있는 순교자들!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86) 2025/05/14
4612.  주님의 섭리에 온전히 맡긴다는 표시로서의 제비뽑기! [4]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74) 2025/05/13
4611.  아버지이자 형제인 사목자, 온유하고 참을성 있으며 자비로운 사목자를 원합니다! [4]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34) 2025/05/11
4610.  나란 존재는 과연 누군가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고 있는가요?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58) 2025/05/10
4609.  상식적이고 균형 잡힌 신앙이 필요합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25) 2025/05/10
4608.  성령의 바람은 언제 어디에서 우리를 향해 불어올 지 모릅니다!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17) 2025/05/08
4607.  성숙하고 균형 잡힌 동반자의 필요성! [3]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30) 2025/05/07
4606.  우리 모두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구원하시겠답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23) 2025/05/06
4605.  돈보스코, 보시는 것처럼 저는 지금 행복이 가득한 곳에 서 있습니다! [3] [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44) 2025/05/05
4604.  어린이들은 마치 세공을 기다리는 진귀한 보석 같습니다! [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05) 2025/05/05
4603.  손수 따뜻한 아침 밥상을 차려주시는 주님!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88) 2025/05/03
4602.  고통스러운 매일의 현실이 사실은 꽃봉오리처럼 소중한 것임을! [4]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64) 2025/05/03
4601.  나는 사람에게 순종하지 않습니다! [1]모바일에서 올림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22) 2025/04/30
4600.  고통스러운 현실의 도피처요 마취제로 신앙생활을 선택하신다면... [3]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571) 2025/04/28
4599.  유통기한이 없는 하느님 사랑! [5]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385) 2025/04/28
4598.  신앙도 성장이 필요합니다!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68) 2025/04/26
4597.  예수님 부활의 최초 목격 증인, 마리아 막달레나! [2] [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21) 2025/04/25
4596.  예수님, 편히 앉으세요! 여기, 제 몸과 마음을 당신의 집이라 여기세요! [3] [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465)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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