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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글나라 (2013/08/27 03:2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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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그리스도의 평화) 아하, 그렇지 않습니다. 본인은 두 분이 닮지 않았다고 우기시지만(?) 제 생각에 아주 닮으셨을 것 같습니다. 왜냐? 서로 통하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닮게 되어 있습니다.
울 신랑과 저는 전혀 닮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많은 분들의 입에서 닮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알았습니다. 아, 살다보니 닮는구나!
그러니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살다보면 정말로 닮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게 모르게... 맞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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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글나라 (2013/08/27 03:3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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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건 TV에서 본 내용인데, 배우자를 선택할 때에 보면 자기를 닮은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 있답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하거든요. 그런데 남편 될 사람의 모습 안에서, 또는 부인될 사람이 모습 안에서 자기도 모르게 자기 자신을 보게 된답니다. 그러니 자기를 닮았기에 애정이 가는 것이지요. 그렇게 본다면 나랑 뭔가 닮은 사람을 낳아 준 분도 어딘가 나와 조금은 닮은 구석이 있을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 순전히 제 개똥철학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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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바오로 (2013/08/27 23: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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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 시어머니와 닮으셨다 ?? 흐 하하 이제 이해가 됩니다 .. 사랑으로 항상 모시는 시어머니가 제노님을 닮은 거겠죠 ^^ 맞아요 저도 와이프랑 나가면 자주 그러더군요 둘이 너무 닮았다고요 제 생각에는 제가 더 잘생긴것으로 아는데 --흐흐흐 그런데 사랑으로 하나가 되려고 닮아 가는 것인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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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글나라 (2013/10/14 0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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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그리스도의 평화) 매일 기웃거렸습니다. 왜 쥔장이 이리 오랫동안 집을 비우셨을까? 세계 일주라도 떠났나? 너무 궁금합니다.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답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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