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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 커트랜드에 살고있는 소녀 에린 파터는 백혈병과 싸우고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위 사진의 에린 뒤의 이미지는 그녀의 엄마를 놀라게 할만도 했다.
"저는 즉시 성모님 인것을 알았죠. 성모님이 저희의 기도를 들으시고 계신거였죠..” 라고 에린의 엄마는 말한다.
이 사진은 에린의 암이 세번째 발병하였음을 통보받고 두번째 골수 이식을 하기 바로 전 뒷마당에서 뛰어가는 모습을 그녀의 친구가 찍은 사진이다.
사실 에린의 가족은 오바마 대통령 켐페인에서 건강보험과 관련되어 소개가 되어진적도 있었다.
이 사진을 찍은 직후 에린은 이식수술을 하였고 지금은 암으로부터 해방되었다.
2013년 5월 24일 채널 19액션뉴스에서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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