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시는 예수님 ..봉사 |
바보 바오로님 2012-10-23 01:43 ... 조회(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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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요 늘 기쁨을 주시는 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시는 삶 세상에서 제루 큰 축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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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아버지이시죠? 그런데 우리들은 맨날 이런답니다. 아버지만 만나면, '아버지, 언제 언제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 한 번 고해성사 봐서 용서 받았으면 되지. 아버지 볼 때마다 매 번 그 죄를 고백합니다. 무지 오래되서 쾌쾌 묵은 죄도 죄다 가져옵니다. 좋은 꽃노래로 너무 여러번 들으면 괴롭습니다. 아버지는 다 용서하고 기억도 없는데... 아버지는 당신 자식을 보는 것이 그저 기쁘고 신나는데 자식은 아버지만 보면 맨날 '아버지, 이런저런 죄를 지었습니다!'를 연발하며 저 사진의 예수님처럼 웃고 살지를 못합니다. 과연 예수님이 원하시는 우리들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당신처럼 웃기를 바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저도 형제님처럼 봉사하고 싶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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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오랜 출장을 떠나셨겟네요^^ 형제님~ 건강하신 모습으로 잘 댕겨오세요^^ 세계 어디를 가시나... 하하하하!!! 웃으시는 예수님과 함께 하실테니...ㅎ 걱정은 없으시겠지만... 하하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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