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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놓고 말씀하셨어요. 너, 나 죽으면, 울어줄텨? 벌써, 오래전 일입니다. 그당시 어릴때 들을때는, 좀 귀찮았어요 그런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 할머니는 홀로 잘은 모르지만 그당시 많이 외로우셨다는걸 알았습니다. 글나라님도 고통과 어려움을 겪으셨고, 저또한, 많은 세월 눈물로 살았어요. 주님이 허락하신 일들이라 는걸 이제 조금 알뿐이에요^^ 부러워요. 힘든 와중에도 네분이나 계시네요 제 주윗분들은 숨어 계시나봐요 ㅋ 사람을 너무나 좋아하지만 상처투성이라,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아직도 잘 다가가지 못해요 상처들이 아직 많이 잠재되어 있거든요 제가 좀 예민하고 소심하여 제탓이 많은 부족한 사람이에요 기도해 주세요 글나라님!!! 우리 오늘하루도 홧팅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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