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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집니다. 맥락차원에서는 죄와 구원의 큰 차이가 있지만, 하느님의 역사속에서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밤과 낮을 만드시고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것은, 그 자리에 있을것은 있게 하시고 어떤 역할분담과 모든것이 구분되어져야 하는 까닭에서, 아마 세상 모든 조화를 위한 말씀으로 그리 쓰인것은 아닐런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감히 임의로 하는 생각이니 많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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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여성을 시기,질투하는 표현이 아닐까요?? 하하하하 자기가 말한 요물이 자기의 어머니요, 가장 사랑하는 아내이며, 딸인것인데... 사물은 보기나름인데... 자기자신이 요물인 사람의 눈에는 모든 사람이 요부로 보이는것 일겁니다^^ㅎ 부부의 잘못은 누가 먼저 잘못한것인가??? 하고 따질수 없음을 생각했습니다. 손이 발에게 잘못했지 않냐고 ~ 발을 잘라 버릴수 없고 입이 귀에게 너가 잘못했으니~ 귀를 잘라버려라 할수 없듯이 부부는 한 몸이라~ 하지 않으셨나요^^ 잘못은 부부가 공동 책임지는것이 옳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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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누가 저보고 여자는 '창세기를 봐라 하느님께서 갈비를 빼서 여자를 만드시고 엤다 네것이다' 라고 해서 그대로 믿을 뻔 한적이 있었는데 ^^ 살면서 보니까 여자는 ' 또하나의 나 '라는 면을 보게 됩니다 ^^ 그런데 또하나의 나라는 갈비는 싸이즈와 기장 그리고 두께가 제데로 맞아야 한다는 비밀이있네요 히히히 여자란 내가 못하는 것을 하고있는 "또하나의 나" 내가 잘하는것을 모르고있는 "또하나의 나"라고 표현할까 ?? 아무튼 요물이라고 하신분 된통 데이셨나보죠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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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남성에 비해 판단력이 뛰어나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의 가정은 엄마의 힘이 크고 지대한 영향력 을 미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으니 서로 서로 부족한 것을 보완하며 행복하게 살아가야 겠지요.. 사람 혼자만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 한 때의 유혹에 넘어가 죄를 지은 인간이지만, 결코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힘을 얻고 기쁘게 살아가야 겠습니다. 글나라님! 감사드리며 은총의 사순시기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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