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 삶은 하느님 중심

이기정신부 사도요한님 2013-08-25 23:35 ... 조회(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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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본 삶은 하느님 중심 임금, 독재자들은 누가 자기 자리를 탐낼까봐 항상 경계하며 삽니다. 그런가하면 실은 모두가 자기생활이 깨질까봐 늘 조심하며 살고요. 그 생활은 현세의 현재 생활로서 자신이 구축한 삶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의 지도자들은 하느님 중심이라며 세상 벽을 구축했었지요. 하느님을 빙자한 세상의 성벽에 갇힌 대중을 주님은 불쌍히 보셨고요. 하느님 중심으로 사는 게 인간의 본 삶이라고 주님은 확언하셨습니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마태오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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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종모바일에서 올림 (2013/08/26 08: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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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중심으로 사는 삶이 옳은 삶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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